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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콜라 주가, 배당주 펩시콜라 주식분석

 

펩시콜라의 경우, 국내에서는

코카콜라에 밀려 만년 2위를 하는

비운의 회사 이미지가 있습니다.

 

실제로 탄산음료 부분에서는

세계적으로도 비슷하게 2위를 하고 있는

회사인데요

사업 구성을 보자면 코카콜라보다도

더 큰 회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펩시콜라 회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업 구성

 

우선, 사업 구성에 대한

간단한 자료를 아래 가져왔습니다.

 

2020년 기준, 매출 비중은 음식 55% 음료 45%이며

미국의 유명한 과자류인

Lays, 도리토스, 치토스 등의 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료 쪽으로도 마운틴듀, 펩시콜라

트로피카나 등 이름이 쟁쟁한 음료들을

가지고 있지요.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과자의 매출이

55%로 음료보다 높기 때문에

현재는 코카콜라의 직접적인

경쟁자라고 보기는 어렵기도 합니다.

 

 

2. 재무제표

 

다음으로 재무제표를 한번 보죠.

 

연 매출액 약 80조이며

최근 5년 간 거의 매 년 매출액은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10조 정도로,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로 인해 영업이익률은

거의 매년 하락 추세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PER은 20 후반 ~ 30 사이를 유지 중이고

ROE 및 PBR도 현재는 꽤나

양호한 수치에서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가의 경우 2011년부터

연평균 약 10%, 총 167% 상승하였습니다.

최근 시장의 조정이 있었음에도

현재까지는 크게 떨어지지는 않은 상태네요.

 

배당은 매 3개월(3, 6, 9, 12월)마다 지급하며

현재 주가 대비 배당수익률은

연 2.7%입니다.

 

약 3%대인 코카콜라보다는 낮지만

펩시코도 현재까지 약 49년 간 배당을 꾸준히 늘려와

주가가 상당히 상승한 상태지요.

 

3. 단점

 

펩시코 주식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세계적인 웰빙 바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0년대부터 미국, 유럽, 영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설탕세"의 부과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높은 비만율로 인한 사회 문제, 그리고

비만율의 주원인으로 당분이 지목되면서

설탕을 사용하여 만드는 식품, 음료에

"설탕세"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물론 펩시코의 경우 설탕세의 주 대상이 되는

"탄산음료"부분의 매출이 코카콜라와는 다르게

비중이 작긴 하지만

현재의 "설탕세"와 비슷한 규제가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 리스크입니다.

다만, 코카콜라와 마찬가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펩시 제로" 등의

제품을 내고 있습니다.

 

4. 매력

 

펩시코 주식의 매력이라고 한다면

다양한 포트폴리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최근 3년 간은 정체 중이지만

각종 규제 등으로 인해 업황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이는 사업 포트폴리오가 잘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배당 성장입니다.

코카콜라보다는 덜하지만

펩시코도 49년 간 매 년 배당을 성장시킨

배당 귀족주입니다.

 

내년까지 배당을 계속 성장시킨다면

50년 이상 배당을 성장시킨 기업으로서

"배당킹"으로 진입할 수도 있는

매우 우량한 회사입니다.

 

무엇보다 배당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로써는, 배당주를 추가로 구매할 때

고려를 한 주식입니다.

 

코카콜라 주식을 구매하여

동일한 "필수소비재" 기업인 펩시코를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배당킹에 편입하는 내년이 되면

포트폴리오에 조금 넣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오늘은 펩시코 주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코카콜라에 비해서 탄산음료 부문에서는 밀리지만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배당주로서의 매력이 있는 주식이라고 생각하는 주식이라

여러분도 구매를 고려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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