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s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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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노입니다.

어느덧 2019년의 마지막이 다가오네요.

크리스마스인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2019년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공차 쿠폰(토핑 무료)에 대해 알려드리려 해요!

공차 파르나스몰점에 들렀다가 발견한 정보라

여러분에게 빨리 알려드리려 포스팅을 합니다!

 

 = 정보 내용 =

 

우선 오늘 전달해 드리려는 정보에 대해

먼저 말씀드릴게요!

 

 

위의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2019년 12월 23일(월) ~ 27일(금)까지

공차 어플을 설치하셨다면

토핑을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타피오카, 알로에, 화이트펄 등)

 

 

무료 토핑이 있다는 것 때문인지

아니면 오늘이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인지

공차 파르나스몰점에 유난히 줄이 길었네요.

저희도 함께 한잔씩 사이좋게 마셨습니다 ㅎㅎ

 

찍고나니 좀 허접하네요 ㅋㅋ

 

오늘의 포스팅을 이정도로만 하면 아쉬우니

평소와 같이 좀더 검색을 해 보겠습니다.

"버블티"는 어떤 것일까요?

 

 

버블티는 타이완에서 개발된 차 음료이다. 홍차나 우롱차, 녹차 등 차 종류와

우유 또는 식물성 밀크, 그리고 설탕 등 감미료를 섞어 만든 밀크티에

타피오카 펄을 넣은 것으로, 펄 외에 선초 젤리나 커피 젤리같은 젤리 류나

푸딩 등을 함께 넣어 만들기도 한다.

 - 출처 : 한국 위키백과 -

 

 

약 8년 전쯤, 대만에 친구들과 여행을 갔었어요.

그 때에도 버블티가 대만에 있었던 것 같은데

저는 아직 버블티에 적응이 안 돼서

그냥 아이스티로만 마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한국에서 창업을 했어야...ㅋㅋ)

 

저는 지금은 거의 1주일에 1번정도는 공차를 마셔요.

제가 이렇게 버블티를 좋아하게 될 지는 몰랐는데

한잔 두잔 마시다 보니 참 중독성이 있더군요.

(건강에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저는 주로 "블랙 밀크티" 혹은 "얼그레이 밀크티"에

화이트펄을 추가해서 먹습니다.

처음에는 타피오카 펄만 넣어 먹었는데

한두번 다른 토핑을 시도해 보다 보니

화이트펄이 참 좋더라구요.(당도 50에 얼음 적게!)

 

블로그를 보시는 여러분들은 어떤 종류의 취미를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 지네요 ㅎㅎ

 

어쨌든! 오늘은 공차 쿠폰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내일모레까지 짧은 기간이지만

공차를 좋아하신다면 들러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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